상권이 안좋으시다고요? 핑계입니다.
시대와 유행은 빠르게 바뀌고 그것에 맞게 꾸준한 샵인샵 브랜드 개발과 메뉴 업데이트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경영철학이 필요합니다.
매출로 이야기 합니다.
‘맛’으로 승부를 겁니다.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특급메뉴를 제공합니다.
꾸준한 신메뉴 개발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통해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합니다.
슈퍼바이저를 통해
끊임없이 피드백 합니다.
약서 작성 + 계약금 입금 후 부터는 본사의 슈퍼바이저는 본인 ‘가족’이 오픈한다고 생각하고,
사장님이 장사를 잘 하실 수 있도록 최고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이름값으로 잘되는 매장이 아닌
어느 상권에서든 잘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본사의 물류수익 구조를 타사의 1/3 으로 줄이고
최적화된 조리시스템으로 잘 만든 개인브랜드 만큼 수익율이 좋도록 컨설팅해드립니다.